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목 | 산닥나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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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병순 | 작성일 | 2018-01-12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임금을 세워 달라고 사무엘에게 청하자 주님께서는 그 들에게 임금을 세워 주라고 이르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지붕을 벗기고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내려보낸 이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를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7,16
복음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죄를 용서받았다.”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 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 찍이 본 적이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01
산닥나무 !
산 수풀 계곡
어느 곳이나
터를 잡아
적응 잘하고
추운 날씨도
야물게 이기며
주님 은총의
믿음 희망 사랑
밝고 맑은
생생한 사명
바람에 실어
온 누리 전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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